지금 가장 감각적인 다이버 워치
글라이신은 고전의 감성에 안주하지 않습니다.
Combat Sub Box 41은 레트로 다이버 워치의 아이콘을 새롭게 정의하며, 전통 위에 현대적 미감을 더한 New Look을 제안합니다. 입체적인 박스형 사파이어 글라스, 세라믹 베젤이 어우러져 시선을 사로잡는 깊이감과 독창적인 존재감을 완성합니다. 정제된 41mm 케이스는 미니멀하면서도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스위스 셀리타 GL224 오토매틱 무브먼트가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보장합니다. 다이버 워치의 본질에 충실하면서도, 전통과 혁신의 균형을 이룬 새로운 시계 미학. Combat Sub Box 41이 그 기준이 됩니다.

GLYCINE Combat Sub BOX 41
시간의 본질에 집중해온 스위스 워치 메이커, 글라이신(Glycine). 그 역사 위에서 완성된 컴뱃 서브 BOX 41은 전통적인 다이버 워치의 헤리티지와 현대적 소재의 정교함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탄생했습니다. 박스 사파이어 글래스의 입체감, 균형 잡힌 41mm 케이스 비율, 그리고 네오빈티지한 감성이 결합된 디자인. 에어맨의 유전자를 이어받은 글라이신만의 다이버가 지금, 다시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알립니다.
Design & Build
BOX형 사파이어 글래스는 클래식한 곡면감과 현대적 투명도를 동시에 구현합니다. 빛의 왜곡을 최소화한 무반사 코팅 처리로 다이얼 본연의 질감을 그대로 드러내며, 균형감 있는 케이스 구조는 손목 위에서 완벽한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정제된 마감, 단단한 케이스 라인, 그리고 미세한 디테일까지 담아낸 완성도. 이는 단순한 복각이 아닌, 현대적 기술로 되살린 헤리티지의 복원입니다.

다이얼
소재: 브라스
야광: Swiss Super-LumiNova®
핸즈: 브라스 + Super-LumiNova®
케이스
직경: 41mm
두께: 12.75mm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백: 솔리드 스크류 백
크라운: 스크류 다운 방식
글라스: 박스형 사파이어 크리스탈 (Box Sapphire Crystal)
베젤
소재: 세라믹 +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너비: 20mm
길이: 186mm
버클: 폴드오버 세이프티 버클
기타
방수: 200m / 20ATM
성별: 유니섹스
스위스 메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