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군용 시계 브랜드 글라이신(Glycine)의 대표 모델인 컴뱃 서브 42는 강인한 내구성과 클래식한 디자인을 동시에 갖춘 다이버 워치입니다.
42mm의 균형 잡힌 케이스는 존재감을 드러내면서도 데일리 착용이 가능한 최적의 사이즈이며, 200m 방수 성능과 스크류다운 크라운은 실제 다이빙 상황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기능성을 제공합니다.
탑재된 GL224 자동 무브먼트는 부드러운 초침의 움직임과 안정적인 동작을 보장하며, 사파이어 크리스탈 글라스와 정밀한 마감의 케이스는 오랜 시간 동안 변함없는 품질을 유지합니다.
클래식 다이버 워치의 정석. 컴뱃 서브 42는 단순한 시계를 넘어, 글라이신의 유산을 손목 위에 담은 하나의 도구입니다.
Glycine Combat Sub 42
전통적 규범(“파일럿은 이래야 한다 / 다이버는 저래야 한다”)에 매몰되지 않습니다.
에어맨이 그러했고, Combat Sub 역시 그렇습니다. 복각의 과함도, 현대적 장식의 과잉도 없이 자기 언어로 균형을 만듭니다.
“Combat은 군대, 스포츠 및 산업 전반에 종사하는 모든 까다로운 남성들을 위해 설계, 제조, 유통되었고 글라이신 컴뱃 ‘Combat’의 매뉴얼은 이를 명시하고 있습니다.”

Combat Sub 42 Solid Build
약 91g 헤드 무게가 말해주는 케이스 밀도, 솔리드 스크류백과 촘촘한 케이스·러그 라인, 거칠게 ‘발린’ 듯한 브러싱 결과 날 선 패싯까지. 손에 쥐면 느껴지는 한 덩어리의 안정감이 드러납니다.
Slim Proportion, Everyday Wearability
약 10mm 두께 / 50mm 러그투러그 / 22mm 러그. 수치가 말해주듯 얇고 평평합니다.
Dial that Draws the Eye
플랫 사파이어와 좋은 무반사 코팅으로 유리 존재감을 최소화했습니다.12시 삼각 양각 인덱스를 축으로 한 사다리꼴 인덱스 11개, 수평 브러싱이 주는 살짝 빈티지한 결. 두툼한 화이트 미닛 트랙이 전체 인상을 정리해 줍니다. 각도에 따라 순간적으로 드러나는 인덱스·핸즈·앰블럼의 메탈 프레이밍은 시계를 사진 보정처럼 보이게 만듭니다. 실물이 그렇습니다.
Specifications
Collection: Combat Sub
Case Size: 42mm
Case Material: Stainless Steel
Caseback: Solid Screwed
Crystal: Flat Sapphire
Movement: GL224 Automatic
Functions: Hours, Minutes, Seconds, Date
Water Resistance: 200M / 20ATM
Luminous: Swiss Super-LumiNova®
Bezel: Aluminum / Stainless Steel, Unidirectional
Crown: Screw Down
Strap: NATO 22mm (Interchangeable)
Thickness: 10.45mm
Swiss Made